고개를 숙이고 걷다가 구토증세를 느꼈다 빠른 걸음으로 장소를 물색했지만 기운이 쏙 빠진 상태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현재 던져진 공간에 대한 지도를 머릿속에서 불러오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같은 거리를 두번 오간 끝에 잠시 나였던 나를 뱉어냈다... » 어이쿠
2009/12/07 01:37 0 comments
사박사박여름바람사박사박했다던 여름 바람을 감상하다보니.. 우두커니.... » 사박사박
2009/11/29 17:03 0 comments
모든 문제는 비가 오는 장마철이라는 데 있다. 그랬으면 좋겠다.
... » 비가와서
2009/07/12 01:10 0 comments
"형, 한숨소리가 엄청커서 내가 다 조마조마~"
아이고.
... » 하...
2009/07/09 21:40 0 comments
흡사 월인(月人)을 믿고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?... » 하늘의 달과 사람 그리고 나.
2009/06/25 01:04 0 comments
밀란쿤데라가 쓴 '정체성'이라는 책을 봤던것 같은데.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. 다만 내가 이 책의 제목을 직접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여러번 인용하여 글을 썼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기억날 뿐. 나의 글쓰기가 워낙 생각의 흐름처럼 터무니 없어서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끼워 맞추는 방식인데 따라서 '정체성'을 '아이덴티티'라고 해석... » 정체성
2009/06/21 23:46 0 comments
트위터나 미투데이가 하는 역할을 이글루에서 할 필요는 없는거니까요.'기록'에 대한 욕구는 분명하지만, '방법'이 문제인건 아닌것 같아요.... » 짧게쓰기는 포기
2009/06/04 04:59 2 comments
inter + face, 마주하기... » 인터페이스
2009/02/20 02:10 0 comments
인스탄트 커피 정 없게 한 스푼만 넣어 연하게 ... 그리고 조금 마른 밋밋한 빵 ... 그렇게... » 생각난다
2009/02/17 02:34 0 comments
오늘부터 시작... » 짧게 쓰기
2009/02/06 18:26 0 comments
잠깐 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이 아주 가끔 필요할 때.
자연스럽게 연달아 눌러주는..
'Ctrl'을 누른 상태에서 떼지 않고 'Z'를 눌러주는 그 리듬감이 중요합니다 !!
수면의 과학에서의 제논플래쉬로 '반짝반짝'하면서 잠시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그 효과가 추가되면 더욱 좋겠네요. :)
(스튜디오 청소하러 ... » Ctrl + Z
2008/12/27 01:04 0 comments
1. 사람과 어느 이상의 거리를 항상 유지하려는 까닭은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마음2. 간혹 그 생각을 간과하는 경우는 마음을 동하게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데3. 그것은 '인간적으로'라는 위의 그 생각, 마음보다 우선시되는어쨌든 불완전한 시스템은 다시 해체에서 시작해야 보다 탄탄해진다.... » 상
2008/12/25 04:23 0 comments
잠시 멈추어.몹시 열렬히 고민하여.'난 말이지.. 그러니까... 딱...' 뭐 이런 대사를 하나 완성하고 싶다.... » 무기력증
2008/12/09 00:56 0 comments
마음을 위한 양식으로 알려진 두가지는 '담배'와 '차'라고 한다.10년 가까이 함께했던 담배는 공식적으로는 끊었으나 가끔 가게에서 초콜릿 사먹듯이 하나씩 얻어먹고,차는 본래 음료를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 자주는 즐기지 못하고 가끔 손 끝의 따뜻함을 목구멍의 뜨거움으로 전달하곤 한다.
마음이 허전할때, 아플때, 상처받았을 때, 위로받고 싶을때, 어루만져줬... » 담배와 차는..
2008/12/08 01:32 2 comments
'바쁘지만 행복하다'라고 말하고 싶다;;;... » 뭐랄까
2008/10/12 06:37 6 comments

